가수 제시카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만 귀엽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을 활용했다.
또한 제시카는 120만원대 명품 브랜드 C사의 플랫 슈즈를 착용했다. 스포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 최종 2위로 선정됐다.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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