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은세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반짝반짝 미리크리스마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기은세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연말을 즐기고 있다.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기은세는 12살 연상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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