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떡복기 집에서도 빛나는 미모...맛있는거는 못참지 입력 2022.11.28 14:22 수정 2022.11.28 14:22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28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볶이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조수애는 떡볶이, 김밥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얼굴 예쁘니까"…'나솔' 24기 옥순, 바글바글 솔로男들에 자신감 폭발 [종합] 유명 셰프, 안성재 때문에 심사 탈락…6개월간 연구, 새 사업 소식 전해('BYOB') 술 취해서 응급실 난장판 만들었네…김동현 "술이 문제"('히든아이') '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아들 자랑 "회장母로 불러달라"('편스토랑')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