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민정과 함께했던 시간을 공유했다.
오윤아는 18일 "우리 희라 언니~ 최수종 선배님~ 민정이~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이민정, 하희라,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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