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이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17일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반려견 휴지와 계단 위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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