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셔스' 진우가 훈훈한 남친짤을 생성했다.

최근 진우는 "안아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우는 오버핏의 흰색 니트를 입고 두 팔을 벌린 모습.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진는 반전의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엠비셔스는 오는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엑스포 시티 내에서 펼쳐지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의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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