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BTS RM, 퍼렐 윌리엄스와 음악잡지 표지장식...솔로음악 기대 입력 2022.11.02 05:13 수정 2022.11.02 05:13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전했다.RM은 1일 "뮤지션의 뮤지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RM은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미국 음악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한편 RM은 제이홉, 진 드에 이어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54kg' 혜리, 다이어트 성공했네…턱선에 베일 듯 [TEN★] 이제훈 소속 배우 할 맛 나겠네…이동휘 "집중적으로 케어 받아, 처음 겪는 따뜻함" [인터뷰①] 키스오브라이프, 원곡자 '브아걸 제아'도 인정한 'Sixth Sense' 무대 커버 마동석, 청담동 고급 주택 43억 현금 매입 MCND, 'X10' 뮤비 티저 공개…SF+스포츠 영화 같은 박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