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전했다.

RM은 1일 "뮤지션의 뮤지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미국 음악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한편 RM은 제이홉, 진 드에 이어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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