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데이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선데이는 28일 "천국에서 나가는 날"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선데이가 딸을 출산 후 지냈던 산후조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으리으리한 산후조리원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선데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지난달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