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미국 럭셔리 파티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Fendi dinner night"라는 글과 함께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앤 화이트로 차려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했다. 클라라의 기럭지와 주얼리보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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