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성훈♥' 야노 시호, 173cm의 완벽한 비율...나이는 어디로 먹었지? 입력 2022.10.27 13:14 수정 2022.10.27 13:14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야노 시호는 26일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야노 시호가 따뜻한 겨울옷을 몸에 대보며 스타일링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가정사 고백' 김재중, 한 살 터울 누나와 동급생으로 학교 다녔다('편스토랑') '♥배윤정'서경환, 안정환 만나 성덕 인증…"오늘을 위해 결혼한 듯" ('가보자고') 故 박지선, 오늘(2일) 4주기…향년 36세 [TEN이슈] '96kg' 이장우, 꽃미남 그룹 데뷔 과거 있었다…"67kg, 하루에 쥐포 하나 녹여 먹어"('나혼산')[종합] 이준, 로열 스위트룸 복불복 놓고 한숨 "난 진짜 바보예요"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