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놀라운 일상을 전했다.
핫펠트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콘서트 끝날 때 까지 프리다이빙 잠시만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펠트가 프리다이빙용 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핫펠트는 오는 11월 8일 ‘아메바위크, 2022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 핫펠트’를 개최한다.
사진=예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