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숙원사업 해결. 출산 후 걷잡을 수 없이 번지던 쥐젖.. 우선 워밍업?으로 60개 제거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쥐젖 제거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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