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야 !!!!!!!!!!!! D-1"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리는 촬영 대기 중 카메라를 쳐다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어 차 안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또한 이혜리는 휠체어에 앉아 있기도. 그는 목과 팔에 깁스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리는 오는 19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