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KCON 2022 JAPAN (케이콘 2022 재팬)’에 참석해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에서 개최된 ‘KCON 2022 JAPAN (케이콘 2022 재팬)’에 참석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팬들과 함께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히트곡 ‘롤린 (Rollin’)’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이어 ‘Whistle’,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 본 공연에 앞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미니 토크쇼 ‘KCON POP UP TALK (케이콘 팝업 토크)’ 코너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KCON 2022 JAPAN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한 드림 스테이지 무대를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1일, 필리핀 팝스티벌에 출연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브레이브걸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팬들과 함께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히트곡 ‘롤린 (Rollin’)’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이어 ‘Whistle’,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 본 공연에 앞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미니 토크쇼 ‘KCON POP UP TALK (케이콘 팝업 토크)’ 코너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KCON 2022 JAPAN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한 드림 스테이지 무대를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1일, 필리핀 팝스티벌에 출연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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