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의 손과 팔이 담겼는데, 부러질 듯 앙상한 손목에 특히 눈길이 쏠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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