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 이태우님 감사합니다 동상이몽 오늘 밤 10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선물받은 액자를 들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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