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소식좌' 박소현의 밥그릇과 자신의 밥그릇을 비교했다.
김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현 언니 밥그릇 그리고 내 밥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소식좌'로 불리는 박소현과 조나단과 함께 식사하러 간 모습. 세 사람은 밥을 먹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김숙의 밥그릇과 박소현의 밥그릇 크기 차이. 두 사람의 밥그릇 차이가 엄청나 시선을 끈다.
한편 김숙은 예능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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