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서하햔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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