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출산 18일 만에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신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주 전엔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들어갔다.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 해 줘요..) #운동하고싶 #출산18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부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신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주 전엔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들어갔다.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 해 줘요..) #운동하고싶 #출산18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부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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