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륭한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오프 숄더의 흰 드레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서현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서현은 순백의 드레스 여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그는 명품 C사의 가방을 매치했다.
한편 서현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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