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어나자마자 애들 보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재킷, 치마, 모자를 착용하고 들판에 나간 모습이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캥거루를 보러 간 듯한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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