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 우승자 출신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아찔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을 날씨다. 얘들아, 벗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격적인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제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 2월 싱글 ‘Pity Party’를 발매했다.
사진=제이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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