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간장게장 먹방을 인증했다.
클라라는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모님과 간장게장"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명품 C사의 티셔츠로 단순하지만 시크하게 차려입었다. 클라라는 "간장게장 드디어 먹는다!"며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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