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혜리가 하트 시그널을 보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파티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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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새침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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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올해 2월 종영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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