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체크무늬의 재킷과 니트 그리고 셔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한지혜는 375만 원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단발로 변신한 그의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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