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판빙빙이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숫자라고 하면, 나이가 아닌 이야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촬영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에서 판빙빙은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중국에서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판빙빙은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로 참여, 최근 촬영을 마쳤다.
사진=판빙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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