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악마를 보았다' 두 번째 게스트 출격
윤소희 바통 이어받았다
'핫'한 여배우들 연달아 출연
윤소희 바통 이어받았다
'핫'한 여배우들 연달아 출연
배우 소유진이 ‘블랙: 악마를 보았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소유진은 오는 2일 채널A의 범죄 다큐멘터리 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이하 ‘블랙’)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블랙’은 범죄자의 심리를 추적하는 범죄 다큐멘터리 스릴러. 앞서 지난 23일 첫 방송에는 배우 윤소희가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소유진은 윤소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두 번째 단독 게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개인 SNS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소통의 여왕’으로 불리는 만큼, ‘블랙’을 통해 뛰어난 공감 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핫한 여배우들이 연달아 출연하며 공감 릴레이를 펼치는 ‘블랙: 악마를 보았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악마’라고 할 수 있는 범죄자의 심리를 추적한다. 영화나 소설을 뛰어넘는 현실적인 스토리텔링과 범죄자의 심리 분석을 통해, 있어서는 안 될 범죄를 예방하는 순기능을 추구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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