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쇼핑을 위해 한 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흰 원피스와 명품 브랜드 C사의 흰 가방을 매치에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 시선을 끈다.
또한 가지런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명품 백으로 자신의 D라인을 가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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