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정말이지 재능이 없단 말이죠. 잘하고 싶은 거 투성인데
한정적인 나의 능력이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림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을 가려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채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정말이지 재능이 없단 말이죠. 잘하고 싶은 거 투성인데
한정적인 나의 능력이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림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을 가려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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