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스테판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 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과 그를 알뜰살뜰 내조하는 남편 독일 스테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판은 점핑 학원을 개업하기 위해 분주한 김혜선을 위해 손수 아침도 챙기고 차까지 챙기며 아낌없이 내조를 했다. 또한 스테판은 하루종일 뛰어다닌 김혜선을 위해 손수 다리 마사지를 해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사유리는 "너무 예쁘게 사니까 보기 좋다"라며 스테판의 달달한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이날 스테판은 점핑 학원을 개업하기 위해 분주한 김혜선을 위해 손수 아침도 챙기고 차까지 챙기며 아낌없이 내조를 했다. 또한 스테판은 하루종일 뛰어다닌 김혜선을 위해 손수 다리 마사지를 해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사유리는 "너무 예쁘게 사니까 보기 좋다"라며 스테판의 달달한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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