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u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당당하게 클로즈업샷을 공개했다. 풀메이크업으로 더욱 화려해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54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진을 본 방송인 김준희는 "우주 최고 예쁜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이정현도 "헐...언니 다시 20살 되심요"라고 반응했다.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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