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와 재아의 일상이 전했다.
이동국 딸 재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구리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와 재아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재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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