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1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월 4주차(22.1.24~22.1.30)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865점, 유튜브 점수 3450점, 소셜점수 2486점 등 총점 787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12월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겨울잠'이 '셀러브리티' '라일락' '스트로베리 문'에 이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퀸의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총점 6097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4767점), 임영웅(총점 4614점), 비오(총점 4048점), 태연(총점 3439점), 갓더비트(총점 3192점), 아이브(총점 3052점), 프로미스나인(총점 2838점), 트와이스(총점 2766점)순으로 집계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