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내공으로 만들어진 오리 진흙 구이가 소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 부드러움의 극강 오리 진흙 구이가 소개됐다.
오리가 좋아서 오리 하나만 파왔다는 고수는 오리에 진흙을 덮어 350도의 뜨거운 오븐에서 구워내 기름기는 쭉 빼고 부드러움을 더했다.
예약 끝에 오리구이를 맛 본 손님들은 "겉이 질긴 게 아니라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고 기름기가 없다" "일반 구이보다 느끼함도 덜하고 담백하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 부드러움의 극강 오리 진흙 구이가 소개됐다.
오리가 좋아서 오리 하나만 파왔다는 고수는 오리에 진흙을 덮어 350도의 뜨거운 오븐에서 구워내 기름기는 쭉 빼고 부드러움을 더했다.
예약 끝에 오리구이를 맛 본 손님들은 "겉이 질긴 게 아니라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고 기름기가 없다" "일반 구이보다 느끼함도 덜하고 담백하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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