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 #daily #fitn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체형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11자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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