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0에서 세련된 비트와 힙한 매력으로 호응을 얻은 프로듀서 겸 가수 ‘GRAY(그레이)’가 프렌치 니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지난 6일 오전 아틀리에 코롱 매장을 방문한 그레이는 홀리데이와 어울리는 시크한 올 블랙 벨벳 수트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남친짤 장인다운 부드러운 미소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는 평소 애정하는 아틀리에 코롱 제품과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들을 직접 시향하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아틀리에 코롱의 ‘2021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진행되는 행사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리아 라자토바’와 함께 한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디자인으로 시트러스 과일 모양 별자리가 새겨진 아틀리에 코롱 베스트 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캔들 세트와 캔들 오나먼트, 디스커버리 세트 등 오직 홀리데이 시즌에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 코롱은 연말을 맞아 화려한 홀리데이 장식과 시그니처 블루 도어로 꾸며진 공간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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