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교외에서 휴가를 즐겼다.
정시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coff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가평의 풀빌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수영장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아침 햇살을 쬐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정시아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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