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 낸시랭 개인전 ‘버블코코 Bubble Coco’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버블코코'는 카우스의 과묵함과 우울함과 달리, 귀엽고 밝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겠다는 낸시랭의 의도며 19일까지 전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