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 참여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으로 매혹미를 발산했다.

구혜선은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칼퇴근"이라고 적고 사진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구혜선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목 끝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구혜선은 빨간색 입술로 고혹미를 뿜어냈다.

한편, 구혜선은 23일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