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헤어스타일 변화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051829.1.jpg)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으로 이동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는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8살이라고는 믿기는 않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손담비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아 열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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