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화보 공개
지코 "내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다"
지코 "내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다"
가수 지코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지코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를 뽐내고 있다. 핑크 컬러부터 다양하게 변형 가능한 트랙 슈트, 심플한 블랙앤 화이트 의상까지 화보 장인 지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코가 촬영을 위해 즉석으로 아트워크를 그릴 때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지코는 “나는 계속해서 그때그때 내가 하고 싶은 음악,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고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이 오롯이 그 음악을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며 신곡 ‘서머 헤이트’와 Mnet ‘I-LAND’에서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지코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3일 발행하는 퍼스트룩 200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30일 입대한다. 그는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2일 공개된 화보 속 지코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를 뽐내고 있다. 핑크 컬러부터 다양하게 변형 가능한 트랙 슈트, 심플한 블랙앤 화이트 의상까지 화보 장인 지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코가 촬영을 위해 즉석으로 아트워크를 그릴 때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지코는 “나는 계속해서 그때그때 내가 하고 싶은 음악,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고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이 오롯이 그 음악을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며 신곡 ‘서머 헤이트’와 Mnet ‘I-LAND’에서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지코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3일 발행하는 퍼스트룩 200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30일 입대한다. 그는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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