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과 흰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네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정시아는 숏팬츠와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기대 앉아있다. 캐주얼한 차림이지만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정시아의 늘씬한 팔다리와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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