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