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 매니지먼트 공식입장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
"아티스트 접촉 시도 자제해주길"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
"아티스트 접촉 시도 자제해주길"
![‘미스터트롯’ TOP7. / 사진제공=TV조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BF.22199011.1.jpg)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시도를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가 차량 이동 중에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BF.22204567.1.jpg)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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