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의 음악코치 라인업이 확정됐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드러머 겸 프로듀서 남궁연, 피아니스트 겸 호원대학교 교수 정원영, 그룹 체리필터와 노브레인 등 총 6팀이 그 주인공이다.
는 5명의 심사위원과 멘토 개념의 음악 코치들이 도전자들을 평가한다. 오디션 우승팀은 이 밴드들과 합동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가창력을 평가하는 가수들을 주로 뽑았다면, 이 프로그램은 연주로 승부하는 밴드들을 위한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사위원은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는 오는 6월 4일 토요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는 5명의 심사위원과 멘토 개념의 음악 코치들이 도전자들을 평가한다. 오디션 우승팀은 이 밴드들과 합동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가창력을 평가하는 가수들을 주로 뽑았다면, 이 프로그램은 연주로 승부하는 밴드들을 위한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사위원은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는 오는 6월 4일 토요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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