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욕 한 사발에 정신이 번쩍 들고 국 한 그릇에 위로 받는 ‘욕 힐링 국밥집’인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짧은 휴식 끝에 11회로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한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새해에도 속 터지는 손님에겐 시원한 욕 한방으로, 세상살이가 고단한 손님에겐 따뜻한 위로(처방)국으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새롭게 돌아오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스타 셰프들을 가르치는 스승 김수미가 주인장으로 직접 국밥을 만들고 개그맨 윤정수와 이진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실제로 국밥집을 찾은 손님부터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안부가 궁금해 김수미가 직접 ‘콜’ 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함께하며 새해에는 더 진해진 사연들로 찾아올 전망이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1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밥은 먹고 다니냐’ 스틸컷./사진제공=SBS플러스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김수미만 빼고 출연자를 전원 교체해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욕 한 사발에 정신이 번쩍 들고 국 한 그릇에 위로 받는 ‘욕 힐링 국밥집’인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짧은 휴식 끝에 11회로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한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새해에도 속 터지는 손님에겐 시원한 욕 한방으로, 세상살이가 고단한 손님에겐 따뜻한 위로(처방)국으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새롭게 돌아오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스타 셰프들을 가르치는 스승 김수미가 주인장으로 직접 국밥을 만들고 개그맨 윤정수와 이진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실제로 국밥집을 찾은 손님부터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안부가 궁금해 김수미가 직접 ‘콜’ 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함께하며 새해에는 더 진해진 사연들로 찾아올 전망이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1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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