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세경은 매일 다른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잠깐만’ 시그널 뒤의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잠깐만’은 MBC가 지난 20여 년 동안 펼쳐 온 라디오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코너다.‘잠깐만’ 원고를 직접 작성하기도 한 신세경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웃에 대한 마음,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작품 밖 자연인 신세경의 속내를 잔잔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신세경은 현재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19세기 한양의 문제적 여인이자 조선 최초의 여자 사관, 예문관 권지 구해령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잠깐만’ 캠페인은 오전 10시 56분, 오후 7시 56분, 오후 9시 56분 하루 총 3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신세경.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배우 신세경이 오늘(22일)부터 일주일간 방송될 MBC FM4U(수도권 91.9MHz)의 공익 캠페인 ‘잠깐만’의 내레이션을 맡았다.신세경은 매일 다른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잠깐만’ 시그널 뒤의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잠깐만’은 MBC가 지난 20여 년 동안 펼쳐 온 라디오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코너다.‘잠깐만’ 원고를 직접 작성하기도 한 신세경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웃에 대한 마음,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작품 밖 자연인 신세경의 속내를 잔잔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신세경은 현재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19세기 한양의 문제적 여인이자 조선 최초의 여자 사관, 예문관 권지 구해령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잠깐만’ 캠페인은 오전 10시 56분, 오후 7시 56분, 오후 9시 56분 하루 총 3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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