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빠 이찬혁이 자주 하는 말은 ‘트루 러브((True love)’ 언제 할래?’이다”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수현은 “오빠가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진짜 사랑을 언제 할래?’라고 묻는다”고 했다.
이에 이찬혁은 “내가 보기엔 수현이는 현명하다.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면서 “내가 쓰고 있는 노래가 이별, 사랑 이야기를 다룬 곡인데 그 감정을 수현이가 느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수현은 “내가 지금까지 오빠가 만든 곡을 모두 봐왔는데, 진짜 사랑을 겪고 만든 노래는 곧 나올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수현은 “오빠가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진짜 사랑을 언제 할래?’라고 묻는다”고 했다.
이에 이찬혁은 “내가 보기엔 수현이는 현명하다.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면서 “내가 쓰고 있는 노래가 이별, 사랑 이야기를 다룬 곡인데 그 감정을 수현이가 느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수현은 “내가 지금까지 오빠가 만든 곡을 모두 봐왔는데, 진짜 사랑을 겪고 만든 노래는 곧 나올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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