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라비와 은하,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함께한 2019 펩시 K팝 협업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블라썸’이 지난 11일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블라썸’은 ‘FOR THE LOVE OF IT’의 메시지를 담아,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다가오는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곡이다.
그루비룸만의 톡톡 튀는 코드감과 리듬구성에 은하의 상큼하고 달달한 음색이 더해져 곡의 달콤을 배가 시켰고 라비의 매력적인 랩과 보컬이 사랑의 두근거림과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는 라비와 은하가 각각 미술 선생님과 햄버거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블라썸’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꿀케미가 신곡의 달달한 매력을 더했다.라비와 은하,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함께한 2019 펩시 K팝 협업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블라썸’이 지난 11일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블라썸’은 ‘FOR THE LOVE OF IT’의 메시지를 담아,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다가오는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곡이다.
그루비룸만의 톡톡 튀는 코드감과 리듬구성에 은하의 상큼하고 달달한 음색이 더해져 곡의 달콤을 배가 시켰고 라비의 매력적인 랩과 보컬이 사랑의 두근거림과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는 라비와 은하가 각각 미술 선생님과 햄버거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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