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P.O.E.M’은 오왼 오바도즈가 2016년 1월에 낸 정규 앨범이자 공식 믹스테이프였다. 래퍼 더콰이엇이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도맡았고, 당시 신예였던 그루비룸이 프로듀서진에 이름을 올린 앨범이다. 나플라와 루피는 물론 팔로알토, 오케이션 등이 참여했다.
오왼 오바도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E.M. II’ 발매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래퍼 오왼 오바도즈. / 사진제공=메킷레인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래퍼 오왼 오바도즈의 새 앨범 ‘P.O.E.M. II’가 곧 발매된다고 알렸다.‘P.O.E.M’은 오왼 오바도즈가 2016년 1월에 낸 정규 앨범이자 공식 믹스테이프였다. 래퍼 더콰이엇이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도맡았고, 당시 신예였던 그루비룸이 프로듀서진에 이름을 올린 앨범이다. 나플라와 루피는 물론 팔로알토, 오케이션 등이 참여했다.
오왼 오바도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E.M. II’ 발매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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